외국인등록증 발급 순서 6단계, 입국 후 무엇부터 준비할까요?
한국에 90일을 초과해 체류하려는 외국인이 외국인등록증 발급을 준비할 때 확인할 대상, 6단계 신청 순서, 준비서류와 방문 전 체크포인트를 정리합니다.
외국인등록증 발급 순서 6단계, 입국 후 무엇부터 준비할까요?
1️⃣내가 지금 외국인등록 대상인지부터 확인하세요
한국에 입국한 날부터 90일을 초과해 체류하려는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입국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체류지를 관할하는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에 외국인등록을 해야 합니다.
여기서 먼저 볼 것은 비자 스티커의 이름보다 입국일과 실제 체류 계획입니다. 90일 이하 체류인지, 90일을 넘겨 체류할 예정인지에 따라 외국인등록 대상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외교관 등 법에서 정한 예외도 있습니다.
또 다른 경로도 있습니다. 국내에서 체류자격을 부여받는 경우나 체류자격 변경허가를 받는 경우에는 해당 허가를 받을 때 외국인등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습니다.
1분 체크
- 입국일은 언제인가요?
- 현재 체류자격과 체류기간은 무엇인가요?
- 90일을 초과해 체류할 예정인가요?
- 국내에서 체류자격 부여 또는 변경허가를 받았나요?
이 네 가지를 먼저 적으면, 내 신청 경로가 신규 등록인지 다른 체류 절차와 함께 진행하는지 구분하기 쉬워집니다.
2️⃣현재 주소가 어느 기관의 관할인지 확인하세요
외국인등록은 아무 출입국·외국인관서에서나 처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원칙적으로 체류지 관할 기관에서 진행합니다.
입국 직후 호텔이나 지인의 집에 머물다가 장기 거주지를 정한 경우, 계약서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경우처럼 주소가 애매할 수 있습니다. 가까워 보이는 기관을 바로 예약하기보다, 현재 실제로 생활하는 곳을 기준으로 관할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할 기관과 처리 가능한 업무는 하이코리아 또는 법무부 외국인종합안내센터 1345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체크 포인트: 주소가 바뀌었거나 여러 업무를 함께 신청한다면 예약 전에 그 사실을 먼저 설명하세요.
3️⃣방문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
외국인등록을 위해 출입국·외국인관서를 방문할 때는 하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미리 방문예약을 신청하도록 안내되어 있습니다. 다만 예약 운영 여부와 방식은 업무와 기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하이코리아 화면과 관할 기관의 최신 안내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예약 전에 아래 내용을 정리해 두면 업무를 잘못 선택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신규 외국인등록인가요?
- 국내 체류자격 부여와 함께 신청하나요?
- 체류자격 변경허가와 함께 신청하나요?
- 주소, 여권, 직장 또는 학교 정보 변경이 함께 있나요?
“외국인등록증만 만들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체류자격 변경이나 주소 확인이 함께 필요한 경우라면, 준비서류와 접수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약 화면에서 애매한 항목이 보이면 임의로 선택하지 말고 1345 또는 관할 기관에 먼저 확인하세요.
4️⃣기본서류와 체류자격별 서류를 나눠 준비하세요
처음부터 모든 서류를 한 묶음으로 모으기보다, 기본서류와 개인별 추가서류를 나누면 빠진 자료를 찾기 쉽습니다.
기본으로 확인할 자료
- 유효한 여권
- 통합신청서 또는 해당 신청서
- 여권용 사진 1장
- 체류지 입증서류
- 발급 수수료와 납부 방법
현재 시행 중인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의 체류자격별 첨부서류 기준에는 외국인등록 신청 시 여권용 사진 1장과 체류지 입증서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진은 3.5cm × 4.5cm, 신청일 전 6개월 이내 촬영 등 별도 기준이 있으므로 최근 사진인지 확인하세요.
개인별로 달라질 수 있는 자료
체류자격과 입국 목적에 따라 재학·재직 자료, 숙소 제공 확인 자료 등 추가서류가 요구될 수 있습니다. 체류지 입증서류도 거주 형태에 따라 인정되는 자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온라인에서 본 오래된 준비물 목록을 그대로 믿기보다, 내 체류자격과 주소 형태를 기준으로 최신 목록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비 팁: 여권, 신청서, 사진, 체류지 자료를 기본 묶음으로 만들고, 추가서류는 체류자격별 목록 옆에 따로 표시하세요.
방문 전 30초 최종 체크
- 예약한 기관·업무·방문일시가 맞나요?
- 여권 원본을 준비했나요?
- 사진이 3.5cm × 4.5cm이고 6개월 이내 촬영된 사진인가요?
- 체류지 입증서류를 준비했나요?
- 체류자격별 추가서류를 확인했나요?
- 수수료와 납부 방법을 확인했나요?
5️⃣방문 당일 신청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진행하세요
예약한 날에는 신청서와 자료를 제출하고, 여권·사진·체류지·체류자격 관련 내용을 확인받습니다. 신청 대상에 따라 지문·얼굴 정보 제공 등 본인 확인 절차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방문 전에는 신청서와 증빙자료의 내용이 서로 맞는지 확인하세요. 특히 이름 표기, 주소, 학교·직장 정보가 서류마다 다르면 현장에서 추가 설명이나 보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도 방문 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1월 23일 시행 출입국관리법 시행규칙 제72조에는 외국인등록증 발급 및 재발급 수수료가 3만 5천원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수수료와 납부 방법은 바뀔 수 있으므로 예약일 전에 최신 내용을 다시 확인하세요.
방문 당일에는 원본 서류를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접수처에서 수령 장소·방법과 예상 일정을 확인해 두세요.
6️⃣수령 후 카드 정보와 다음 신고를 확인하세요
신청이 접수되면 발급과 수령 방법, 예상 일정을 접수처에서 안내받습니다. 발급에 필요한 시간은 신청 유형과 기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당일에 수령 장소와 방법을 꼭 확인해 두세요.
카드를 받은 뒤에는 아래 정보를 바로 확인하세요.
- 이름과 외국인등록번호
- 체류자격과 체류기간
- 주소 등 등록 정보
오류를 발견했다면 임의로 사용하기보다 관할 기관이나 1345에 정정 방법을 문의하세요. 이후 주소, 여권, 근무처, 학교 또는 체류자격이 달라지는 경우에는 외국인등록증을 발급받았더라도 별도의 신고나 허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외국인등록증 발급은 끝이 아니라, 한국에서 체류 정보를 관리하기 시작하는 첫 단계입니다.
7️⃣자주 묻는 질문
비자를 받으면 외국인등록증이 자동으로 나오나요?
아닙니다. 비자나 체류자격과 외국인등록은 서로 다른 절차입니다. 외국인등록 대상이라면 입국일과 체류 상황에 맞춰 별도로 신청해야 하며, 국내에서 체류자격 부여나 변경허가와 함께 진행하는 경우에는 접수 시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외국인등록증은 누구나 발급받아야 하나요?
한국에 90일을 초과해 체류하려는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외국인등록 대상입니다. 외교관 등 법에서 정한 예외가 있을 수 있고, 국내에서 체류자격을 부여받거나 변경허가를 받는 경우에는 등록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외국인등록은 입국 후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입국한 날부터 90일을 초과해 체류하려는 경우 입국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외국인등록을 해야 합니다. 국내에서 체류자격을 부여받거나 변경허가를 받는 경우에는 해당 허가를 받을 때 등록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본인의 상황을 따로 확인하세요.
외국인등록 신청 때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기본적으로 여권, 신청서, 여권용 사진 1장과 체류지 입증서류를 확인합니다. 체류자격과 신청 유형에 따라 재학·재직 자료 등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관할 기관이나 1345에서 확인하세요.
방문예약 없이 출입국·외국인관서에 가도 되나요?
업무와 기관에 따라 방문예약 운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이코리아 방문예약 화면과 관할 기관의 최신 안내를 먼저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인등록증 발급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2026년 1월 23일 시행 규정 기준으로 외국인등록증 발급 및 재발급 수수료는 3만 5천원입니다. 수수료와 납부 방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
8️⃣행비서에서 다음 단계를 정리해 보세요
외국인등록과 함께 체류자격, 주소, 직장 또는 가족관계까지 확인해야 한다면 현재 상황에 맞는 행정사 상담으로 필요한 절차를 차근차근 정리할 수 있습니다.
행비서는 정부기관이 아니며,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안내입니다. 개인의 체류자격, 관할과 제출서류는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공식 기관 또는 전문가에게 최신 내용을 확인하세요.
9.공식 출처
자주 묻는 질문
비자를 받으면 외국인등록증이 자동으로 나오나요?
아닙니다. 비자나 체류자격과 외국인등록은 서로 다른 절차입니다. 외국인등록 대상이라면 입국일과 체류 상황에 맞춰 별도로 신청해야 하며, 국내에서 체류자격 부여나 변경허가와 함께 진행하는 경우에는 접수 시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외국인등록증은 누구나 발급받아야 하나요?
한국에 90일을 초과해 체류하려는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외국인등록 대상입니다. 외교관 등 법에서 정한 예외가 있을 수 있고, 국내에서 체류자격을 부여받거나 변경허가를 받는 경우에는 등록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외국인등록은 입국 후 언제까지 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입국한 날부터 90일을 초과해 체류하려는 경우 입국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외국인등록을 해야 합니다. 국내에서 체류자격을 부여받거나 변경허가를 받는 경우에는 해당 허가를 받을 때 등록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본인의 상황을 따로 확인하세요.
외국인등록 신청 때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기본적으로 여권, 신청서, 여권용 사진 1장과 체류지 입증서류를 확인합니다. 체류자격과 신청 유형에 따라 재학·재직 자료 등 추가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관할 기관이나 1345에서 확인하세요.
방문예약 없이 출입국·외국인관서에 가도 되나요?
업무와 기관에 따라 방문예약 운영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이코리아 방문예약 화면과 관할 기관의 최신 안내를 먼저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국인등록증 발급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2026년 1월 23일 시행 규정 기준으로 외국인등록증 발급 및 재발급 수수료는 3만 5천원입니다. 수수료와 납부 방법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다시 확인하세요.